프로젝트 설명
어린 예술가의 토요일 오후
Since 2015 | 꿈다락 토요문화학교


개요

난곡지역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미적 체험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
풀뿌리 단체, 마을공동체 공간, 문화예술 전문기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운영합니다.
주관 | 난곡예술창작소달달한동네, 놀자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
지원 | 서울문화재단
공간제공 | 복합문화공간 쉼표
역할 | 교육프로그램 개발
교육과정

반복 훈련을 통한 기술적 성취를 가르치지 않습니다.
미적 체험은 생활상의 소재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교육 방법입니다.
매주 토요일, 복합문화공간 쉼표에서 진행
다채로운 세 가지 교육과정
난곡지역 어린이 우선 참여
- 음악, 문학, 목공 등을 통해 창작의 문턱을 넘으며 예술을 경험

영혼을 울리는 카혼
- 남미 원산의 타악기인 카혼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.
다양한 종류의 타악 리듬을 경험합니다.
나만의 타악 리듬을 만들어 봅니다.

동화콘서트 우리꿈
내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.
-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요를 배웁니다.
- 동요와 글, 그림이 어우러진 노래극 공연을 합니다.

나만의 우쿨렐레
- 하와이 원산인 현악기 우쿨렐레를 직접 만듭니다.
내 이야기를 글로 표현합니다.
내 이야기를 우쿨렐레로 표현합니다.
비전

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
난곡지역의 가족 합창단을 만듭니다.
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마을의 자산으로 자리매김 합니다.

Cooperation
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?